기후 위기가 심각해 지면서 개개인이 차량을가지고 다니는 것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을 하는 것 입니다. 거기다 서울의 차량은 날이갈수록 많아져서 이런 기후동행카드 같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았나? 생각이 듭니다. 버스+지하철+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를 하고 대중교통비 평균 3만원이나 절약을 했다고 하는데요. 치킨 1마리 가격은 되지 않나? 생각이 드네요 해당 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은 아래와 같이 신청해 볼 수 있습니다. 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 기후동행카드 사업기간은 오는 6월30일 까지이니 필요로하신분들은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 서울지역 지하철 및 시내, 마을버스, 따릉이 등 다양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. 카드가격은 62,000원..